◆…(서울지방국세청 제공)
지난 25일 서울지방국세청은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재 식당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13개 서울지역 지방행정 기관장들과 협의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서울관할 지방청장 협의회는 정책과제·현장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부처 간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 회장은 서울지방국세청장이며, 서울지역 기관장 18명으로 구성돼있다. 2008년부터 개최된 정기모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임원기관 협의에 따라 올해 4월부터 재개됐다.
이날 참여 기관장들은 그 간 친목 중심이었던 모임을 발전시켜 내실 있게 추진하는데 동의했다. 이에 기관별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협업과제를 발굴하며, 연 2회 이상 정책현장 방문 및 국민 접점 행사 연계를 강화하는 등 부처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협력을 활성화하는 데 합의했다.
서울관할 지방청장 협의회는 정책과제·현장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부처 간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 회장은 서울지방국세청장이며, 서울지역 기관장 18명으로 구성돼있다. 2008년부터 개최된 정기모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임원기관 협의에 따라 올해 4월부터 재개됐다.
이날 참여 기관장들은 그 간 친목 중심이었던 모임을 발전시켜 내실 있게 추진하는데 동의했다. 이에 기관별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협업과제를 발굴하며, 연 2회 이상 정책현장 방문 및 국민 접점 행사 연계를 강화하는 등 부처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협력을 활성화하는 데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