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엠파이어 클럽(EMPIRE CLUB)에서 열린 이번 파티에선 '센텔라로 부활하다(ALIVE AGAIN WITH CENTELLA)'라는 콘셉트 아래 닥터펩티의 센텔라 라인업 제품 체험, 타투 체험, 360도 카메라 스튜디오를 포함한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약 100명의 틱톡·페이스북 크리에이터와 베트남 브랜드 앰버서더 응우옌 뚜이 띠엔 등 VIP들이 참석했으며 DJ Louis 8ightz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닥터펩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닥터펩티가 베트남 인플루언서와 소비자에게 얼마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고객들이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닥터펩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 다양한 방식으로 현지 소비자와 끊임없이 연구하고 소통하며 베트남 소비자를 위한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