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백제흠 한국국제조세협회 이사장이 개회사를, 축사에 박재형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이 축사를, 한국국제조세협회 총무이사인 법무법인 세종의 윤진규 변호사가 전체사회를 한다.
제1세션은 법무법인 율촌의 안수정 외국변호사가 좌장으로 진행을 하며, 법무법인 세종의 이효원 변호사가 'IRA/CHIPS Act의 실무 동향 및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의 김범준 교수와 김·장 법률사무소의 박재찬 변호사가 토론을 한다.
제2세션은 법무법인 광장의 김정홍 외국변호사가 좌장으로 진행을 하고, 한양사이버대의 김경하 교수가'필라 1과 필라 2 관련 최근 국제적 동향 및 시사점'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의 윤준석 판사와 OECD조세정책본부의 이연우 변호사가 토론을 한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는 한국국제조세협회는 국제조세분야를 설립 때부터 연구해온 학술단체로 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세제 관련 공무원 등 300여 명의 국제조세전문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비회원도 참석 가능하며, 사전참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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