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최고의 조세·회계·경영 전문매체인 조세일보(www.joseilbo.com)가 제작한 '2017 재무人명부(상반기)'가 1월 중 발간된다.

이번 '재무人명부'는 지난해 연말 단행된 국세청 인사 등 주요 경제부처 최신 인사개편 사항을 모두 반영했다.

조세일보가 제작하는 재무人명부는 합리적 가격과 최고의 품질로 구매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스테디셀러'.

이번 '2017 재무人명부'에는 국세청, 관세청,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심판원 구성원들을 비롯해 국회기획재정위원실, 감사원, 공정거래위원회, 전경련, 중소기업중앙회, 안전행정부 지방세제관실, 한국조세연구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상공회의소 등 주요 경제부처 구성원들의 명단이 실릴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 굴지의 세무법인·회계법인·관세법인·로펌 등 국내 내로라하는 재무인들의 현황이 총망라된다.

'2017 재무人명부'의 최대 장점은 거품이 싹 제거된 합리적인 가격(2만5000원).

가장 많은 정보와 높은 품질을 자랑하면서도 낮은 가격정책을 채택하고 있는 이유는 실수요자들이 부담 없이 책을 구입, 최대한 널리 재무인명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다.

특히 부서별 배치현황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색인' 편집을 통해 찾고자 하는 이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발간 전 사전주문을 신청하는 경우 10%, 조세일보 정회원 가입자 및 발간 전 조세일보 정회원 가입자들에게는 추가적인 할인혜택을 부여해 총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세무사·회계사 등 세무대리인들은 물론 일반 기업 세무회계, 재무·금융파트 담당자라면 이 책의 '효용성'에 대한 긴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하다. 책상 위 '2017 재무人명부' 한 권은, 1년 365일 당신의 편리한 업무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