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 498183 | 文정부에서 승승장구한 김현준 전 국세청장, 국민의힘 입당 | 2023.09.20 | 120 |
| 498160 | 세무사회,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전면 개선 | 2023.09.20 | 113 |
| 498152 | 지난해 정부가 못 거둔 세금 67조원…"재정관리 능력 결여" | 2023.09.20 | 118 |
| 498151 | "손자·손녀 봐주는 할머니도 자녀세액공제 혜택 줘야" | 2023.09.20 | 110 |
| 498118 | 박양균 "기업 세부담 커.. 비상장주식도 '납세담보'로 인정해야".. | 2023.09.19 | 133 |
| 498117 | 세제실장 "법인·상속세, '부자감세 프레임'에 개편 어려워" | 2023.09.19 | 125 |
| 498116 | 홍기용 "상속세, 부자감세 아닌 '서민증세' 문제" | 2023.09.19 | 111 |
| 498115 | 박훈 "세계 유일의 4단계 누진 'K-법인세재'…지금 개편해야" | 2023.09.19 | 120 |
| 498114 | 이태규 "상속세, 세율 인하에 앞서 과표구간부터 조정해야" | 2023.09.19 | 121 |
| 498113 | 이한우 "상속세, 보유세 개념으로 전환 고려할 수 있어" | 2023.09.19 | 122 |
| 498112 | 기업 흔드는 상속세…"소득세율보다 낮게, 장기론 자본이득세로".. | 2023.09.19 | 117 |
| 498111 | 기업 경쟁력 높이려면.. "법인세율 완화 포함 개선 방안 수두룩".. | 2023.09.19 | 113 |
| 497954 | "장수기업에 세정 우대" 中企 요구에…국세청장 "국세행정 반영".. | 2023.09.18 | 107 |
| 497947 |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스마트A' 2년 더 연장됐다 | 2023.09.18 | 118 |
| 497926 | 역대급 세수펑크, '감세'도 한몫…정부선 "필요한 조치" | 2023.09.18 | 1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