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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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7955 | 박성훈 의원, '최대주주 할증과세' 폐지 법안 발의 | 2024.10.18 | 61 |
| 527911 | '부담금' 행정심판청구 대리, 세무사도 가능해지나 | 2024.10.17 | 57 |
| 527907 | 다국적기업 조세회피에 발끈한 정치권.. 이행강제금 촉구 | 2024.10.17 | 54 |
| 527866 | 국감 데뷔전 치른 임광현, 국세청 내부 평가는? | 2024.10.17 | 58 |
| 527858 | 1000억 초과 기업 세무조사 급증.. "쥐어짜기 우려" | 2024.10.17 | 64 |
| 527821 | 국세청장 "인적용역자 원천징수세율 인하, 기재부와 논의할 것" | 2024.10.16 | 48 |
| 527820 | 국세청장 "세무플랫폼 과장광고.. 영리 위해 국가전산 잡아먹어".. | 2024.10.16 | 41 |
| 527819 | "국내에도 조세회피처가 있다".. 최은석, 국세청에 전수조사 주.. | 2024.10.16 | 35 |
| 527816 | 강민수 국세청장 "티메프 구영배, 세금 재부과해도 불복에서 질 .. | 2024.10.16 | 33 |
| 527814 | 황명선 "월세 세액공제 신청률 20% 수준.. 절차 간소화 필요" | 2024.10.16 | 32 |
| 527799 | 안도걸 "SK회장 이혼소송 관련 증여세, 최소 400억 수준" | 2024.10.16 | 26 |
| 527793 | 직원비리 감사 부실 지적에 강민수 "교차감찰로 도려낼 것" | 2024.10.16 | 21 |
| 527792 | 강민수 국세청장 "금투세 시행, 현재로선 쉽지 않아" | 2024.10.16 | 16 |
| 527786 | '탑텐' 신성통상 편법 증여 의혹.. 국세청장 "당연히 들여다보고.. | 2024.10.16 | 17 |
| 527785 | 윤호중 "김건희 디올백, 증여세 과세해야" | 2024.10.16 | 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