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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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0034 |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 총선 나선다.. 민주당 인재영입 | 2024.02.16 | 143 |
| 510030 | 유류세 탄력세율 인하 조치, 2개월 연장 | 2024.02.16 | 90 |
| 509958 | 부영 '1억원 출산장려금'에 법인·직원 稅 혜택 검토 | 2024.02.15 | 130 |
| 509943 | 사투리 쓰는 납세자 질문에 똑바로 답하는 'AI 상담사' | 2024.02.15 | 121 |
| 509936 | 김경하 한양사이버대 교수, 한국세법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 2024.02.15 | 174 |
| 509931 | 세무사회 "삼쩜삼, 코스닥상장 '미승인' 환영…올바른 판단" | 2024.02.15 | 143 |
| 509908 | 국세청장 "비상한 각오로 세입예산 조달에 최선 다해야" | 2024.02.15 | 102 |
| 509907 | 국세청, 'AI 홈택스' 만든다.. 2년간 300억 투입 | 2024.02.15 | 104 |
| 509897 | 작년 전국 부동산 매매량 2006년 이후 최저…아파트만 증가 | 2024.02.15 | 156 |
| 509886 | 정부, "부가세 간이과세 기준 상향 등 올해 과제 속도 낼 것" | 2024.02.15 | 99 |
| 509864 | 'F'학점이 웬말...국세청·관세청 민원서비스 평가 낙제점 | 2024.02.14 | 117 |
| 509831 | 제주행 비행기 탑승할 이는?.. 새 교육원장에 쏠린 눈 | 2024.02.14 | 122 |
| 509807 | 송바우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명예퇴직.. "그동안 감사했다" | 2024.02.14 | 177 |
| 509761 | '금투세' 국세청 예산만 230억.. "오락가락 정책에 혈세 낭비" .. | 2024.02.13 | 121 |
| 509756 | "세수 부족하니 못 쓴 예산 역대 최대".. 유동수 '적극재정' 촉.. | 2024.02.13 | 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