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 379222 | 적폐청산 고지 향해 달려온 한승희의 '730일' | 2019.06.27 | 777 |
| 379220 | 한승희 국세청장, 28일 오전 10시 퇴임식 | 2019.06.27 | 745 |
| 379211 | 3가지 질문으로 본 부동산시장 바닥론 | 2019.06.27 | 1861 |
| 379207 | 여행자 면세한도, 600→800달러 상향조정 추진 | 2019.06.27 | 739 |
| 379191 | 기재위,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적격'…청문보고서 채택 | 2019.06.26 | 849 |
| 379189 | [카드뉴스][말말말]'국세청=정부 호위무사?'…"정치 세무조사는 .. | 2019.06.26 | 1496 |
| 379187 | '정치 세무조사' 우려에 '직(職)' 내걸고 맞선 김현준 | 2019.06.26 | 878 |
| 379180 | 김현준 "국세청법 제정 취지 공감하지만..." | 2019.06.26 | 893 |
| 379179 | 청문회 발언 통해 가늠해본 '김현준號'의 항로는? | 2019.06.26 | 862 |
| 379174 | 김현준 "종부세 환급 신청 안했다... 납세자 위한 세정할 것" | 2019.06.26 | 1026 |
| 379172 | "정치 세무조사 안하겠다" 자리까지 내걸었지만... | 2019.06.26 | 1428 |
| 379168 | 김현준 "상속세율 인하 주장 충분히 일리 있다" | 2019.06.26 | 978 |
| 379166 | 현대차 세무조사 접대 논란에 고개 숙인 김현준 "송구스럽다" | 2019.06.26 | 819 |
| 379165 | 김현준 "세무조사 중립성 필요, 부당한 조사 없도록..." | 2019.06.26 | 762 |
| 379162 | 김현준 '2주택·靑파견' 논란…野, '세수 쥐어짜기' 우려 | 2019.06.26 | 8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