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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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614 | 공공기관들 세무검증했더니…매년 1000억 세금 추징 당해 | 2020.10.06 | 502 |
| 407556 | "자식 말고 손주에게"…5년간 세대생략 증여 5.6조원 | 2020.10.05 | 498 |
| 407549 | 5년간 잘못 거둬들인 세금 11조원…소송비용만 154억원 | 2020.10.05 | 612 |
| 407545 | 국세청, 호화생활 고액체납자 1.5조 징수…812명 추적조사 실시 | 2020.10.05 | 640 |
| 407544 | 변호사까지 고액체납…현금 쌓아놓고 세금은 "나 몰라라" | 2020.10.05 | 579 |
| 407519 | 세무조사 받은 매출 5억 이하 개인사업자들, 번 돈 58% 탈루 | 2020.10.05 | 570 |
| 407443 | 소상공인 힘내라고 푼 '온누리상품권'…탈세 조장한다? | 2020.10.02 | 3014 |
| 407417 | 예정처 "내년 코로나19 충격 완화…실질GDP 2.3% 전망" | 2020.09.30 | 578 |
| 407382 | [대구지방국세청]사무관 승진내정자에 내정증서 전달 | 2020.09.29 | 634 |
| 407381 | 국세청, 계좌추적 건수 대폭 늘었으나 상속세 추징액은 감소 | 2020.09.29 | 810 |
| 407366 | [대구지방국세청]"101회 헌혈을?…기록보유자, 여기 다 모였네" | 2020.09.29 | 473 |
| 407350 | 종부세 내는 1주택자, 전체의 27.5%에 불과 | 2020.09.29 | 481 |
| 407323 | 강화된 '내부회계관리제도'…대기업은 끄떡 없었다 | 2020.09.29 | 484 |
| 407322 | "이 어려운 시기에…" 삼성전자 세무조사 왜? | 2020.09.29 | 481 |
| 407291 | 인천세무사회 추계 회원세미나 성료… '세무이슈' 논의에 장 | 2020.09.28 | 6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