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 435017 | 성추행 피해 국세공무원 사망에…국세청장 "유감스럽다" | 2021.10.08 | 231 |
| 435012 | 조부모→손자 증여 급증…5년간 10세 미만에 1.3조 넘겼다 | 2021.10.08 | 180 |
| 434993 | "윤우진에 손해배상 청구해야"…국세청장 "수사결과 기다려달라".. | 2021.10.08 | 183 |
| 434989 | '로비창구' 의혹 받는 세정협의회…국세청장 "폐지 등 검토" | 2021.10.08 | 191 |
| 434983 | "국세체납 소멸 시효 중단 적극 나서라" 요구에…국세청장 '난색.. | 2021.10.08 | 212 |
| 434969 | '화천대유 의혹'에 국세청장 "모니터링…엄정 처리할 것" | 2021.10.08 | 202 |
| 434948 | 부동산투기 세무조사 강화하고 일반 세무조사는 축소 | 2021.10.08 | 167 |
| 434946 | "세금사용 부적절"…징수에 대한 거부감, 더 커졌다 | 2021.10.08 | 184 |
| 434863 | '착한임대인제도', 자영업자 36% "존재 자체도 몰라" | 2021.10.07 | 206 |
| 434862 | 용혜인 "조세회피처 투자 증가해도…역외탈세 적발은 '제자리'" | 2021.10.07 | 226 |
| 434841 | '국립' 이름 붙이기도 창피한 국세청 조세박물관 | 2021.10.07 | 235 |
| 434825 |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두고 잡음 왜 나오나 | 2021.10.06 | 246 |
| 434813 | 홍남기 "국산-수입차 개소세 인하 불균형, 유통구조 때문" | 2021.10.06 | 186 |
| 434807 | 상속세에 곡소리 난다…홍남기 "과세체계 개편안 마련" | 2021.10.06 | 169 |
| 434789 | "예상보다 더 걷었네"…세수추계 오차에 고개숙인 홍남기 | 2021.10.06 | 1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