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 462316 | "이달 31일까지 주식 양도세 신고·납부"…국세청, 7042명에 안.. | 2022.08.02 | 128 |
| 462288 | 편법 난무 '상증세' 신고, 자발적 시가평가 유도한다 | 2022.08.02 | 136 |
| 462243 | 세무법인 더택스, 삼성동 현대백화점 건너편으로 확장이전 | 2022.08.01 | 143 |
| 462240 | 세무조사 남발 없다…국세청장 "정기·간편조사 비중 확대" | 2022.08.01 | 142 |
| 462228 | "누가 감세 혜택 더 보냐"…세법개정發 전쟁 시작 | 2022.08.01 | 106 |
| 462130 | 법인세 중간예납 8월 말까지…코로나 피해땐 3개월 연장 | 2022.07.31 | 128 |
| 462120 | 가상자산 거래소가 공짜로 준 코인, 무조건 증여일까 | 2022.07.31 | 116 |
| 462105 | 보증금 떼인 A씨.. "집주인 체납 사실 몰랐어요" | 2022.07.30 | 158 |
| 462081 | '두 집' 살림하다 꼬리 밟힌 세무사…과태료 철퇴 | 2022.07.29 | 180 |
| 461908 | 세무사시험 채점기준, 위원이 임의로 변경.. 감사원 '재채점' 요.. | 2022.07.28 | 193 |
| 461872 | 고소득 감세도 문제지만 '無稅근로자'가 더 문제다 | 2022.07.28 | 207 |
| 461823 | '착한 임대인' 제도 2년 연장 추진.. 혜택도 확대 | 2022.07.27 | 199 |
| 461810 | 무섭게 뛰는 물가…국세청 타깃은 '가격 올린 업체'였다 | 2022.07.27 | 166 |
| 461793 | 지난해 무역규모 '역대최대'…1조2268억달러, 전년비 28.1%↑ | 2022.07.27 | 157 |
| 461751 | 유명무실 '종부세'… 부작용 우려 속 '가시밭길' 예고 | 2022.07.27 | 150 |
